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일은 쉽니다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설정 및 캐릭터는 좋았지만 [[어스(주일은 쉽니다)|후발주자]]가 주객전도를 해버린 케이스. 후반부 전개를 보면 요일 중심 만화인지 천체들 중심 만화인지 구별이 안 된다는 평을 듣는다.[* 다만 이 점은 작가가 연재종료 후 [[http://comic.naver.com/bestChallenge/detail.nhn?titleId=625399&no=158|후속작을 알리기 위한 만화]]에서 인정했다. 사실 예전에 작가가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을 봐도 그 점은 알고 있었고 반성하고 있었긴 했다.] 일부 팬들 말로는 주일캐릭터 7명만으로도 작품을 끌어가기에는 힘들어서라고 주장 하고 있지만 '''주연 캐릭터만 7명'''이기에 그건 말이 안된다. 이후 작가가 이에 대하여 자신이 우주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분량 조절에 실패하였음을 직접 언급했다. 또 떡밥회수가 제대로 안 된 것도 자주 비판받는다. 작가가 트위터에 떡밥성 그림을 올리고 회수 된 것은 손에 꼽으니... 작가가 작중 공개되지 않은(혹은 공개 될 리 없는) '''중요''' 설정을 트위터에 자주 공개했으며, 이 중 제대로 활용된 것은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설정 뿐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. 문제는 '''주쉽이 완결났을 당시까지도''' 작가는 트위터를 통해 계속해서 떡밥을 던지고 있었다는 데에 있다.[* 뿐만 아니라 주쉽 중후반부의 중요 떡밥으로 보이던 어스와 플루토가 사이가 소원해진 이유가 완결이 나도 끝끝내 나오지 않다가 본편도 아닌 트위터에서 완전히 풀리기도 했다(...).] 물론 후속작인 '우주는 쉽니다'가 네이버 베도에 연재되고있지만 아주 드물게 올라오는 본편과 트위터에 무한대로 올라오는 떡밥들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어, SNS를 하는 팬들만이 트위터에서 언급된 캐릭터를 완전히 이해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. 그렇게 된다면 트위터를 하지 않는 팬들과의 격차가 생길 수도 있다. '''작품 안에서 사용되지 않는 설정은 [[설정놀음]] 이상이 될 수 없다.''' 그나마 다행인 점은 팬카페를 통해 트위터 발 떡밥이나 새로운 짤, 설정 등을 팬들이 접하고 있다는 것이다. --심지어 블로그랑 트위터까지 삭제해버려서 이젠 그 설정을 알 방법조차 없어졌다-- --이럴땐 나무위키가 있어서 다행-- 다만 이 웹툰을 그린 작가는 '''[[동인작가]]이지 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프로와 같은 완벽함을 원해선 안 된다는 것'''을 상기해야 한다.[* 물론 밑에 적힌 것처럼 어디인지는 몰라도 정식연재 제의를 받았다는 얘기가 있으므로 정식연재가 됐을 때에는 이러한 비판을 보완해야만 했을 것이다.] 그 외의 문제라면 표절의 여지가 있는 장면이 몇 개 있다는 것이다. 하지만 작가가 패러디를 잘 하는 만큼 과대해석일 가능성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